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개통... 헬스장·수영장 30% 공제부터 AI 챗봇 상담까지 한눈에 정리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월 15일부터 개통되며, 올해는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소득공제와 AI 챗봇 상담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26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달라진 핵심 포인트, 지금부터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1️⃣ 헬스장·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공제율 30%)
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입니다.
- 대상: 2025년 7월 이후 사용한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
- 공제율: 30% 소득공제
- 방법: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체육시설 이용료 자료’ 직접 내려받기
※ 주의 : 모든 헬스장이 자동 반영되는 것은 아니므로, 간소화 서비스에서 꼭 조회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장애인·거동 불편자 위한 자료도 추가 제공
기관 방문 없이도 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새롭게 제공되는 자료는 다음 2가지입니다.
-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
해당 자료도 간소화 서비스에서 바로 조회·출력 가능합니다.
3️⃣ 부양가족 소득 초과 여부, 화면에서 바로 확인
이제 부양가족 공제 가능 여부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제 기준 소득
- 연 소득 100만 원 이하
- 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이하
- 개선점
- 기존: 상반기 소득만 반영
- 변경: 10월까지 신고된 소득 반영
(근로소득은 상반기 기준)
▶ 중요 안내
간소화 서비스에 부양가족이 안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공제 불가인 것은 아닙니다.
**11~12월 소득(근로소득은 하반기 포함)**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연말정산 AI 챗봇 상담, 시범 운영 시작
“이거 공제되나요?” “어디서 확인하죠?”
이제 사람 상담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 이용 방법
- 홈택스 접속
- 퀵 메뉴 → ‘챗봇 상담’ 클릭
- 기능
- 연말정산 주요 질문 즉시 답변
- 공제 항목·서류 안내
초보자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5️⃣ 의료비 누락·오류 있으면 17일까지 신고
-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거나 금액이 다른 경우
- 1월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
- 1월 17일까지
- 최종 확정 자료 제공
- 1월 20일부터
의료비는 공제 금액이 큰 항목이므로 꼭 확인하세요.
✅ 한 줄 요약
-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 부양가족 소득 초과 여부 바로 확인
- AI 챗봇 상담 시범 운영
- 의료비 오류 신고는 17일까지
연말정산, 알고 챙기면 환급금이 달라집니다. 올해는 간소화 서비스부터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