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중 생계비 걱정? 연 1%로 최대 1,000만 원 대출 가능!

직업훈련을 받으려 해도 생계비가 걱정된다면 **근로복지공단의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사업’**을 활용해보세요.
소득이 없어도 연 1% 초저금리로 최대 1,000만 원(특별재난지역 2,000만 원)까지 생활비를 빌릴 수 있는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지원대상

  • 고용노동부 인정 직업훈련 140시간 이상 참여자
  • 실업자, 비정규직, 무급휴직자, 고용보험 가입 자영업자
  • 우대대상 : 전략산업직종훈련, 첨단산업 디지털 인재, 중장년 내일센터 수료자
  • 특별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호종료아동

소득기준

  • 일반 : 중위소득 80% 이하 (3인 가구 402만282원 기준)
  • 우대 : 중위소득 100% 이하 (3인 가구 502만5353원)
  • 특별대상은 소득 제한 없음

 

 

 

대출 내용

내용조건

금리 연 1%
한도 최대 1,000만 원 (특별재난지역 2,000만 원)
지급액 월 50만~200만 원, 총 한도 내
상환 1~3년 거치, 3~5년 균등분할 사환
이용기간 최대 8년
 

신청방법

  • 근로복지넷(welfare.comwel.or.kr) 접속
  • 본인 자격 확인 후 온라인 신청
    ※ 훈련 참여와 소득 기준 확인 필수

30대 김모 씨는 직업훈련 중 생계비 대출 1,000만 원을 받아 생활비 걱정 없이 지게차 자격증 취득, 연봉 인상 이직 성공하였습니다.

직업훈련으로 미래를 준비 중이라면 생계비 걱정 없이 연 1% 대출 지원을 꼭 확인해보세요.
근로복지넷에서 간편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