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을 지키는 빛의 경찰, ‘홀로그램 K-경찰’의 비밀서울 한복판 공원에 밤만 되면 나타나는 경찰관이 있습니다.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손이 휙, 통과됩니다 :) 그 정체는 바로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된 ‘가상 경찰관’,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 치안의 새로운 얼굴입니다.유령이 아니라 기술입니다서울 중구 저동3공원에는 해가 지면 175cm 크기의 3D 홀로그램 경찰이 등장합니다.멀리서 보면 진짜 경찰이 순찰 중인 듯하지만, 사실은 빛으로 만들어진 영상이죠.이 ‘홀로그램 경찰 안내 시스템’은 서울 중부경찰서의 스마트 치안 시범사업으로,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시민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이 지역은 지능형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폭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이 실시간으로 대응합니다...
“헤르페스·C형간염까지 옮긴다”…절대 공유해선 안 될 욕실용품“한 번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수건, 면도기, 칫솔 등 욕실에서 매일 사용하는 용품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쓰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욕실 공유 습관’이 헤르페스, C형 간염,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등 각종 질병을 옮길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욕실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호주 그리피스대 시아 반 데 모르텔 명예교수는 최근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기고한 글에서“욕실의 천, 플라스틱, 금속 표면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곰팡이(아스페르길루스): 천·플라스틱 표면..
2025-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 총정리“가왕 조용필”이 다시 무대에 섭니다.2025년 겨울부터 2026년 초까지 이어지는 **‘조용필 & 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가 공식 발표되며 전국 팬들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이번 공연은 **‘이 순간을 영원히’**라는 부제로,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광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래에서 일정, 장소, 예매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전국투어 일정표회자공연일요일공연시간장소1회2025.12.13토요일오후 6시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2회2025.12.20토요일오후 6시대구 EXCO(엑스코)3회2025.12.27토요일오후 6시인천 남동체육관4회2026.01.03금요일오후 6시 (예정)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바로가기..
부안 붉은노을축제 2025, 와인·재즈·노을이 어우러진 가을의 낭만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이 붉게 물듭니다.**‘2025 부안 붉은노을축제’**가 10월 24일(금)부터 10월 26일(일)까지 3일간 열리며,노을빛 해변을 배경으로 와인·재즈·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축제기간: 2025년 10월 24일(금) ~ 10월 26일(일)장소: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공식홈페이지: 부안군 문화관광 > 붉은노을축제문의: 063-580-3890 (부안군 문화관광과)와인패스 사전예약: 10월 22일까지혜택: 사전예약 시 5,000원 할인‘부안 붉은노을축제’는 해질녘 붉게 물든 하늘 아래,레드와인 페스타, 재즈 페스티벌, 붉은노을 동요제, 카이트 카니발(대형 연 퍼포먼스) 등다채로운 프로그램..
삼성 제친 모토로라, 초슬림폰으로 돌아왔다한때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라졌던 **모토로라(Motorola)**가 다시 돌아왔다.폴더블폰으로 삼성전자를 제치며 돌풍을 일으킨 모토로라가 이번엔 **‘두께 6㎜ 초슬림폰’ 엣지70(Edge 70)**을 출시하며 새로운 승부수를 띄운다.“얇지만 강한 스마트폰”으로 애플·삼성과의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두께 6㎜ ‘엣지70’, 11월 5일 글로벌 출시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11월 5일, 초슬림폰 ‘엣지70’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이는 중국에서 먼저 선보이는 ‘모토X70 에어’의 글로벌 버전으로,모토로라가 선보인 스마트폰 중 역대 가장 얇은 두께(6㎜) 를 자랑한다.삼성의 갤럭시S25 엣지(5.8㎜),애플의 아이폰17 에어(5.6㎜) 와 ..
“일부러 사서 마셨는데”…수돗물보다 ‘미세플라스틱’ 더 쌓인다건강을 위해 깨끗한 물을 마신다고 생수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플라스틱 생수병 속 물에는 수돗물보다 훨씬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캐나다 콩코디아대학교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생수병 속 물을 1년간 마실 경우 최대 9만 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됩니다. 반면,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은 약 4,000개 수준에 불과합니다. 같은 물을 마시더라도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할 경우 20배 이상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셈입니다.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미..